이매역 맛집 보기좋아 먹기도 좋은 이매역 삼겹살 맛집

이매역 맛집 보기좋아 먹기도 좋은 이매역 삼겹살 맛집

 

 

옛말에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죠?

이 말은 딱 이매역 삼겹살 맛집을

두고 하는 얘기인듯 싶어요 ㅎㅎ

 

 

이매역 삼겹살 맛집은 방문하면 손하나

까딱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

손님을 배려하는 곳이에요.

직원분이 와서 처음부터 끝까지

고기를 다 구워주시거든요~

 

 

삼겹살이 느끼하니 빨간 김치만

어울릴줄 알았는데,

씻어나오는 백김치도 같이

먹으면 참 맛있어요.

 

 

새콤한 쌈무 역시 잘 어울리구요 ㅎㅎ

이매역 맛집은 삼겹살의 맛도 좋고

손님을 위하는 서비스도 다 좋은데

반찬이 조금 다양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요.

김치 2종류에 깻잎짱아찌, 무쌈이 전부라

항상 좀 아쉬워요.

 

 

삼겹살이 다 구워지면

이매역 삼겹살 맛집의 직원분이 먹기 좋게

한쪽에 저렇게 쌓아 올려주세요.

진짜 손 하나 까딱 안해도 되는 곳 맞죠?ㅎㅎ

 

반찬이 모자라 아쉬워서 시킨 된장찌개.

밥을 시키면 나오는건 아니구요~

가격이 저렴한 편이다보니

1000원을 주고 시켜 먹어야 해요.

삼겹살에 비해서는 약간 실망스러웠지만,

이매역 맛집의 메인 메뉴인 삼겹살이

워낙 맛있으니 용서하겠습니다!